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문단 편집) === 김모 씨의 진술서 내용 === 진범 김모 씨는 당시 생활고를 겪고 있었으며 택시 기사를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이기 위해 피해자 유모 씨의 택시에 탑승하였다. 이후 약촌오거리 버스 정류장 인근까지 이동한 김모 씨는 갑자기 뒷좌석에서 운전석으로 칼을 들이밀며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하였고 이 과정에서 놀라 도망치려고 한 택시기사의 '''왼쪽 어깨를 붙잡고 칼로 찔렀으며'''[* 여기서 오른쪽 가슴을 찔렀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찌르면서 칼 끝에 뼈가 걸리는 느낌을 받았다'''고 진술하였다. 칼 끝이 휘어졌을 수도 있다는 것과 갈비뼈에 손상이 있었음을 유추할 수 있다. 또 "칼에 돼지비계나 기름 같은 것이 많이 묻어있었다"고 진술하는 등 상세한 점이 많았다. 이후 근처 [[공중전화]]로 친구 임모 씨에게 전화를 걸었으며, 임 씨 집으로 도망치고 나서 흉기를 임씨에게 보여준 후 그 집 매트리스 아래에 숨겼다. 임 씨는 후에 이사 가면서 이걸 집에 놔두고 갔다고 진술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